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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야기(Giri's Story)
이전 포스팅 쓴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블로그질이다~ ㅎㅎㅎ 포스팅할게 많다는건 그 만큼 잼있게 산다는 증거가 아닐까? 올 8월에 결혼이라 요즘 여자친구랑 난 신혼집을 이쁘게 꾸밀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 머 구지 대충 살아도 잘 살겠지만 이왕이면 예쁘게 꾸며놓고 살면 더 좋지않겠는가? 얼마전 위드블로그 리뷰를 쓰고나서 몇일 지나지두 않았는데 핸드폰 문자로 2번째 희소식이 날아 들었다. "튜블러 휴지통 리뷰어에 선정되셨습니다.~" 얏호~~~~ 우와~~~ 결혼축하 선물을 받은 것마냥... 여자친구와 난 신이 났다. ㅋㅋㅋ 자~ 본연의 임무인... 작날하게 손가락 좀 날려줄까?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본 ideaco사에서 만든 예쁜 휴지통 튜블러 휴지통 을 소개한다. 제품 소개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먹을때 가장 먹기쉽고 맛있게 먹는방법? 바로 샐러드~! 하지만 샐러드를 만들때 종종 생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야채를 씻을때보다 물기를 빼기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더 드는 경우가 많다. 야채를 흐르는 물에 담그고 손으로 살살 저어가며 숨이 죽지 않도록 조심해서 씻어주는데... 사실 씻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다 씻고 나서 물기를 뺄때는 잎사귀가 큰 야채의 경우 잘잘하게 조각내기전에 큰 잎사귀를 하나씩 들고 물기를 탈탈 털면 되지만, 새싹채소나 잎이 작은 채소의 경우 손으로 한움큼씩 집어서 터는 걸로 만족해야 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생기는데.... 이 상태로 샐러스 소스를 뿌려놓고 먹다보면 접시나 그릇에 물기가 떨어져 샐러드 소스맛이 밍숭맹숭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래서 나온 제..
몇 일전에 포스팅했던 백차...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백차제품에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간편한 제품을 선호해서 티백으로 되어 있는 "레볼루션- 화이트 텐저린"제품을 선택했는데... 원래 금요일날 택배가 도착했는데... 금요일날 부득이하게 사무실에 없었던 관계로 오늘(월요일) 택배를 수령했다. 에어캡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도착해 있는 걸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 백차의 효능은 필자가 올렸던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여름철 다이어트, 백차(White Tea)가 뜬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네모난 상자의 제품이 1인용 30티백 제품, 국내 쇼핑몰에서 할인판매가 26,000~29,000원선. 약간 길다랗게 생긴 스틸통의 세모난 제품이 티팟용 10티백 제품(2~3인용 주전자), 국내 쇼핑..
2009년 생일선물로 들어온 플래너 "아이디어 머신"... 그동안 프랭클린 플래너 Classic 을 사용하다가 크기가 너무커서 CEO 버전으로 바꿀까 하다가.. 아이디어머신을 탐내고 있던차에..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외국으로 로얄티를 주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하고 구성이 좋다. 개봉모습.. 금도금된 책갈피가 들어있는데.. 크기가.. --; ㅋㅋㅋ 쓸 일은 없을거 같은데.. 차라리 다른걸 주지... 아쉽다. (휴대성이 있는 제품에 크기가 큰 책갈피를 사용하게 되면 속지에 손상이 간다. 차라리 크기가 작은 '북다트'같은 제품이 낱개로 들어가 있는게 좋을텐데...)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있는 모습이다. 기본 풀패키지 구성은.. 위 사진과 같다. (내역: 아이디어머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