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이야기(Gir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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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외롭단 말야... ㅜ.ㅜ;;

길이 2007. 4. 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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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낸지두 벌써 4년이네...
잘 버틸수 있을거 같았는데... 외롭지 않을거 같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쓸쓸하구...
허전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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