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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야기(Giri's Story)
잠재의식의 힘을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 '배려' '사랑의 힘'입니다. 가장 화가 날때도 '웃을 수 있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기적'을 불러 옵니다. ------------------ 감사의 힘은 평범한 것에서 감사할 것을 찾아낼 때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찾아낸 수많은 감사는 우리의 삶을 경이로운 마법의 세계로 이끈다.
배려 - 한상복 지음/위즈덤하우스 책에 등장하는 사스퍼거의 이야기를 꼭 나를 지칭하는 이야기인것만 같아 내심 가슴을 콕콕 찔렀다. 직장동료와 책을 교환하다가 선물받은 책인데... 읽으면서 내내 반성하고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내안에 숨어있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집어내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맞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그런 책인거 같다. 남을 배려하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이해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행복해질 서로를 위해... P.S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배려"라는 책과 "친구"라는 책이 같은 작가(옮긴이)로 되어 있는데, 실제 "배려"라는 책이 2006년에 먼저 출판되었다. 두권을 읽고 왜 이렇게 느낌이 비슷할까 의아해 하며... 같은 출판사에서 같은 작가가 직접 썼거나..
친구 친구 8월에 구매해놓고 얼마전에 한 눈수술때문에 잠시 미뤄두고 있었던 책을 오늘에서야 읽어보았다. 새벽까지 눈은 좀 침침하지만 앞서추천한 "배려"라는 책과 같은 느낌의 책이랄까? 이책은 친구라는 제목보다는 "진심"이라는 제목도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도 "배려"라는 책에서 나왔던 사스퍼거같은 사람이 등장하는데... 읽는 내내 나의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드는지... 반성하면서 살아야겠다. ^^ P.S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배려"라는 책과 "친구"라는 책이 같은 작가(옮긴이)로 되어 있는데, 실제 "배려"라는 책이 2006년에 먼저 출판되었다. 두권을 읽고 왜 이렇게 느낌이 비슷할까 의아해 하며... 같은 출판사에서 같은 작가가 직접 썼거나 옮겨서... 외국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