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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야기(Giri's Story)
자신과 타협하지 않기
언제나 그렇지만 매순간순간마다 자신과 타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재 제 자신도 개발자의 길을 걷고있고, 그리고 앞으로 몇 년을 더 해당직무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더 큰 꿈을 위해 다른 직종에 대해서도 계속 학습하고 체험하고 교육받아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죠. 누구나 그렇듯 자신의 업무에 방해받지 않고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현실이라는게 어디 그렇게 되나요.. ^^; 업무하다 보면 고객전화도 받아야 하고, 직장 생활이라는게 그렇듯 동료 유대관계나 팀분위기를 위해 분위기도 맞춰줘야 하고 가끔씩 터지는 사고(?)를 수습하려면 이곳저곳 전화통 붙잡고 왔다갔다... 하지만 여기까지 한다고 다가 아니더라구요. 짬짬이 시간을 내서 책을 읽거나 학습하고, 그리고 몸소 배우고.. ..
실없는 넋두리
2006. 12. 29.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