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필자소개 [ 기념일 ] - 생일: 3.25(+) [ 좌우명 ] "물의 흐름을 바꾸고 싶다면, 그 물 속에 손을 담궈보아라" [ 사람들은... ] 최근 몇년동안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물론 제가 어릴때에도 누나가 보는 하이틴 여성잡지에서 자주 혈액형 이상형 짝짓기나 성격판별하기가 존재했었습니다. 그 시절엔 아마도 혈액형보다는 별자리나 띠별 운세가 더 유행했을거예요. 어쨋거나 21세기 상업주의 문화코드와 맞물려 혈액형 그룹나누기가 성행합니다. 이런생각 해보셨어요? 혈액형, 12별자리, 토종비결 등등 나름대로 모두 통계적의미가 많은 자료예요. 제가 모르고 있는 기타 여러가지 자료들도 있을테지만... 나름대로의 모두 사람을 판별하는 통계적자료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28.